내달 1일‘봄맞이 대청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8 18: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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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주택가 뒷골목등 취약지 쓰레기 수거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내달 1일 관내 전 지역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오전 7시부터 진행될 이날 행사는 구·동직원, 관내 직능단체 회원, 깔끔이봉사단 등 총 1200여명이 참여해 겨우내 겹겹이 쌓인 먼지와 토사 등 오염으로 뒤덮인 도로시설물을 세척하고 상습무단투기로 버려진 뒷골목 쓰레기를 수거해 도시미관 향상은 물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정비대상은 도봉로(6km), 쌍문사거리, 방학사거리 등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뒷골목, 학교 주변, 상습투기지역 등 동별 취약지역으로 수거차량 40대와 장비를 동원 뒷골목쓰레기, 노상적치물 등을 수거하고 도로시설물의 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전 지역에 대해 사전조사를 실시해 동별 취약지역과 정비대상 물량을 파악, 지역별로 청소차량과 장비, 인력 등을 적절히 배분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관내 주요 지점에 플래카드를 게첨하고 행사당일 소피아호텔 사거리, 방학사거리 등 주요 간선도로변에서 홍보캠페인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내 집앞 내 골목은 내가 관리한다는 사회분위기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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