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5 21:09: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 역점사업 8개분야 중간보고회 개최 강동구(구청장권한대행 박용래)가 25일 외부 전문가를 초빙,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사업’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서울시립대학교부설 도시과학연구원 교수, 구 상공회의소임원 등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역점 사업인 8개 분야 19개 단위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부서 창안사업 등이 논의됐다.

구 지역경제 활성화사업은 ▲경제마인드 제고 ▲중소기업유치 및 특화산업육성 ▲유통거점망 구축 ▲주거 및 교육발전 ▲문화관광 상품 개발 ▲도시기반시설 확충 ▲뒷골목 상권 활성화 ▲홍보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문구·공구거리 및 모조장신구조합 등 특화산업육성 방안’, ‘천호동 재래시장 현대화사업 추진방안’, ‘암사동선사주거지 연계 관광 및 역사탐방코스 개발방안’, ‘천호동 로데오거리 조성계획’, ‘뉴타운 조성지역 및 상업지역 확충방안’ 등 총 19개 단위사업으로 구분해 시행할 계획이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지역경제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학술용역을 발주했다.

전용출 산업경제과장은 “오는 6월 하순 지역경제 활성화 장·단기 추진 종합프로그램이 완성되면 서울 강동권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