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배수펌프 무상점검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5 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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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달부터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장마철 집중호우 시 예상되는 침수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가정용 배수펌프를 무상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내달 1일부터 오는 5월30일까지를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직원 9명으로 구성된 3개조 점검반을 편성, 동별 일정에 따라 지정장소에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배수펌프 실가동에 의한 작동상태 ▲전원, 모터, 스크린, 전선, 절연상태 ▲흡수정내 오물 및 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는 한편 고가의 부속 및 고도의 정비를 요하는 사항은 관내 수리전문업체와 A/S 대리점에 안내 수리토록 함으로써 정상 가동에 이상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가정용 배수펌프 무상점검과 함께 수방시설물 확충과 하수관 및 수방시설 개량, 하수관로 준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장마철 수해로 인한 주민 피해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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