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직원 현장견학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5 21: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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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구정현황 이해돕게 프로그램 운영 한 자치구가 신규 및 전입 직원들의 구정현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관내 문화재 및 주요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차로 지난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6일간 3년 미만의 신규 및 전입직원 214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직원들이 관내 현장 견학을 통해 구정현황을 이해하고, 문화재의 소중함을 체득함으로써, 구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참여직원들은 ▲봉황각, 화계사, 이준열사 묘역, 국립 4.19묘지 등 관내 문화유적, 순국선열 묘역 ▲뉴타운·균형발전촉진지구 ▲재활용품 선별·처리시설 예정부지 ▲솔샘길 확장공사구간 ▲솔밭근린공원 ▲오동근린공원 ▲강북구민운동장 ▲강북문화정보센터 등 구의 현황을 알 수 있는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며,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견학에 참여한 김은숙(가정복지과)씨는 “구에 근무한 지 2년 정도 됐는데, 이렇게 관내 문화유적과 생생한 구정현장을 체험하고 나니, 구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더 높아졌다” 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9일까지 신규·전입직원들의 관내 문화재 및 주요사업장 견학을 실시하는 데 이어 제17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는 내달 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해 구정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마음가짐을 가다듬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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