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 이벤트 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3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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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고속철 개통 기념 4월 1일 고속철도 개통을 맞아 유통업체들이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23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6~31일 한불 기술협력의 결실인 고속철도 개통을 기념하는 ‘프랑스 페스티벌’을 연다.

프랑스 대사관의 공식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속철도 정차 도시에 있는 본점, 부산 본점, 대구점, 광주점, 대전점에서 진행된다.

쇼메, 듀폰, 겐조 등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상품전, 명품 골프웨어·아웃도어 특집전, 직수입 란제리 특별전 등 기획전과 샤넬, 랑콤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장품 브랜드 메이크업쇼, 캉캉쇼, 저글링쇼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본점은 대형 고속철도 모형을 전시하고 구매고객 중 105명을 추첨, 프랑스 유레일 패스, 고속철도 테마여행권, 화장품, 와인을 선물로 준다.

신세계백화점은 4월 2~11일 서울 4개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50명에게 고속철도 서울~부산 왕복 승차권(2매씩)과 부산 조선비치호텔 1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서울 신역사에 들어선 갤러리아백화점 콩코스점은 4월 1~11일 `고속철 개통 축하 상품대전’을 열고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구매금액의 10%를 상품권이나 사은품으로 돌려주고 3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40명을 추첨, 연극 `갈매기’ 티켓을 나눠준다.

또 전 점포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전남 보성 녹차밭 여행권’을 증정한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4월 5일까지 `고속철도 타고 고속쿠폰 받고’ 이벤트를 연다.

구매와 상관없이 이벤트에 응모하면 20명을 추첨, 1인당 2매씩 고속철도 부산여행권을 준다.

서울역에서 고속철도를 타고 부산에 도착해 해운대 앞바다, 동백섬, 달맞이고개, 오륙도 등을 둘러보는 당일 코스로 고속철도 왕복교통비, 입장료, 중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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