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대형공사장 주변 하수관 일제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2 18: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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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수해예방차원에서 대형공사장주변 하수관 및 배수로를 일제 점검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대형 건축물 공사장에서 배출되는 시멘트풀, 토사 등의 공공하수관 유입 및 퇴적여부를 집중 관리해 2004년 수해방지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점검대상은 관내 대형공사장 50곳 및 주변 공공하수도로 오는 25일까지 점검하며, 치수과 직원 2인 1개조로 점검반을 편성 실시하고 있다.

중점점검사항은 공공 시설물인 하수관, 빗물받이, 맨홀내 시멘트풀, 토사 유입으로 인한 유수소통 장애와 주변 하수시설물 파손여부를 점검하며, 공사장내 자재 등 적치로 인한 배수지장여부 및 공공하수관내 시멘트풀 및 토사 등의 유입 방지대책 여부도 확인하게 된다.

특히 점검 중 지적된 사항은 신속하게 현장에서 준설 조치토록 하고 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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