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고동 공영주차장 용산구, 내달1일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2 18: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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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자투리 토지를 이용한 주차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는 도심지의 심각한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이면도로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주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구는 서빙고동 119의1과 119의2번지에 시행중인 공영주차장 건설을 내달 1일 착공해 오는 9월30일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규모는 대지면적 478.4㎡(145평)에 주차장 24면(평면 노외주차)과 옹벽설치(H=6.1~7.2m, L=61m)를 하고 아스팔트포장(A=10@)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투리땅을 이용한 주차장 건설이 몸살을 앓고 있는 도심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통지도과(☎710-3485~9)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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