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푸른 관악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6만5000그루의 나무를 심은데 이어 올해에도 10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한 달을 집중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구민, 직능단체원, 군부대, 학교 등과 함께 대대적으로 자율식수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구의 나무심기 사업은 공공식수부문 2만7000그루를 공원, 녹지대, 무입목지, 나대지 등에 심기로 했으며 민간식수부문 4만5000그루는 아파트, 주변공지 등에 입주민들이 심기로 했다.
또한 동별 자율식수부문 1만3000그루는 무단경작지, 자투리땅 등에 심게 되며, 유관기관 및 단체식수부문 1만5000그루를 학교, 군부대내 또는 주변 부지에 심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30일 10시부터 관악산 자락인 신림12동 산117의1 민방위 교육장 주변 일대에서 왕벚나무 등 584주 식목행사를 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2004년을 상징해 감나무, 대추나무, 철쭉, 단풍나무 등 2004주를 1인 1그루씩 나눠 줄 계획이다.
특히 구는 앞으로도 몇 년 동안 관내 전 지역 빈터 등에 나무를 지속적으로 심어 관악산과 더불어 구를 푸른 녹색지역으로 꾸준히 가꿔 나간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금번의 운동은 서울의 명산이며 시민의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는 관악산을 아름답게 가꾸고, 더불어 관내 주택가 자투리땅, 나대지 등에 나무를 심어 구를 서울에서 가장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