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자리 1만개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1 2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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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구인업체 발굴·내달 취업박람회 열어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10000개 창출’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층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새로운 일자리 10000개 창출을 추진, 지난달말 현재 2020개의 일자리 마련해 목표대비 2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공공부분 일자리 창출 4개 분야에서 1541명을 비롯 청년실업 해소대책 추진 3개 분야 150명, 일자리 맺어주기 사업 2개 분야 62명, 고용촉진훈련 및 직업 훈련 2개 분야 244명, 민간부분 투자활성화 유도 및 홍보 활동 2개 분야 22건 등 총 11개 분야에서 2020명에 이르는 실적을 보였다.

구는 앞으로 고용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이 관내 기업체와 직업훈련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구직 세일 및 기업체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관내 기업체뿐만 아니라 인접 자치구의 구인업체 발굴을 위해 구인 개척팀을 확대·운영키로 했다.

또한 구는 보다 많은 주민의 취업을 위해 4월 말 ‘구인·구직 만남의 광장’을 개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기업가들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구인과 구직을 원하는 분들은 구청 지역경제과(880-3050)로 연락해줄 것”을 부탁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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