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시대 발맞춘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1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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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서울시 최초 구청문서 전산화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전자정부 시대에 걸 맞는 구정운영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서울시 최초로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공공기관의 기록정보 활용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1000명의 인원을 투입해 1차 기록물(보존기간이 영구·준영구인 모든 문서) 전산화 작업을 추진, 구청 중요기록 보존물(문서) 26만1000매(860권)의 전산화 작업을 마쳤다.

또 구는 영구적 보존가치가 있는 기록물에 대해서는 디지털화(스캐닝)해 전자결재 시스템 및 자료관시스템에 활용함으로써 기록물의 과학적 관리체계구축은 물론 전자정부 구현에 진일보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기록화 사업으로 주민들은 문서 열람을 위해 구청 서고에 가지 않고도 구청의 모든 문서를 컴퓨터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구는 앞으로 기록물 전산화 작업을 2006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 2004년(2차)과 2005년(3차)에는 각 200만매, 2006년에는 199만3501매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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