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1 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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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홀로노인등 저소득층 대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홀로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기초생활보장수급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해 연말 저소득층 가구 중 소규모 집수리 희망자를 접수, 중랑유린자활 후견기관의 집수리사업단에 집수리 가능여부를 현장 조사했다.

이에 따라 구는 1차로 98가구를 선정, 전·월세 주택 등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교체, 노후 벽면도색, 화장실·보일러 수리 등 본격적인 집수리 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자활근로자로 이뤄진 구성원들이 도배, 미장 등 집수리 기술을 더욱 숙련시킬 수 있게 됨으로써 그들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저소득 가구에게는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두 가지 효과를 함께 거두고 있다.

김대원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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