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제살리기 ‘한마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8 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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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제관련단체 도청서 긴급 간담회 경기도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동계를 비롯해 도내 모든 경제단체들과 함께 한자리에 모여 도정역량을 결집시키는 회의를 가졌다.

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경제 분야별 역량을 결집해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학규 경기지사 및 김순덕 도의회의장, 경제단체, 각급 기관, 기업대표, 시·군상의회장, 금융계, 노동계 등 도내 경제관련 모든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경제살리기 총력 매진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 적극 추진 ▲기업의 애로사항 수렴 및 중소기업 자금지원 ▲지방물가의 안정적 관리로 중산·서민층 생활안정 도모 ▲청년실업 대책 등 일자리창출 ▲원·부자재 파동 효과적 대처 등에 대해 협의했다.

간담회에서 경기도는 손 지사가 수도권 3단체장과 협의한 일자리 21만개(전국 35만개 중 60%) 창출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도와 시군 예산 상반기 90% 이상 조기 배정, 80% 이상을 발주, 발주액의 60% 이상 집행계획을 설명하고 업계와 관계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경제동향과 정부의 정책방향, 지역경제 현안 및 활성화 대책, 사회안정을 위한 서민생활 대책 등 주요정책과제에 대한 토의를 벌였다.

손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선도 자치단체인 경기도가 앞장서서 국정을 안정시키는 일이야말로 시대적 책무”라며 “도 경제 회생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엄정한 공직기강확립으로 민생안정에 배전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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