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해외연수 체험 영등포구, 책자로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8 20:56: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한해동안 소속 공무원의 다양한 해외문화체험 등의 내용등을 엮어 영등포구(구청장권한대행 박충회)가 ‘미래를 위한 세계로의 발걸음’이란 책자를 발간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책자는 400여 쪽 분량으로 종전의 단순한 해외여행보고서와는 달리 해당 분야의 해외선진행정 사례, 업무별 제도개선방안 및 의견제시 등 전문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연구보고서다.

또한 구는 향후 공무원의 공무해외여행시 해당 국가의 정보수집 활용과 해외에 가보지 못한 타 공무원의 업무추진시 선진행정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발전하는 행정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

이번 책자의 자료 수록기간은 2003년 1년간의 특정분야 해외연수보고서로 총 6개 분야 12개 부문으로 선진 유럽 및 아시아 각 국가의 업무와 행정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총 200부를 발간해 직원들의 업무에 적극 할용 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직원들에 대한 해외연수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 해외우수사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올해도 특정분야 해외연수 외에도 기획연수, 배낭여행 등 다양한 형태의 해외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