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한마음자원봉사회(회장 박미경)가 중증 여성장애우들과 함께하는 ‘일일 찜질방 체험’에 나선다.
한마음자원봉사회는 19일 장애인 세상 보여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중증 여성장애인 20명을 초청, 행당동 소재 3H 보석사우나에서 찜질방 체험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관내 장애 여성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마음자원봉사회는 매년 설, 추석에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명절음식을 만들어 전달하고 매월 저소득 장애우 가족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150가구에 전달하는 등 정감어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미경 한마음자원봉사회장은 “앞으로도 관내의 소외받은 장애우들을 위해 봉사활동과 사랑나누기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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