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모든 洞으로 확대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7 19:36: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내달부터 시행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을 위한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4월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분리배출하는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일반가정 및 음식점, 공동주택에 음식물 쓰레기 전용용기 4만8200개를 배포 완료한 상태다.

구는 또 시행에 앞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동안 시범동(봉천5,9동, 남현동, 신림11동)을 운영, 발생 가능한 불편사항들을 보완해 전격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는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될 수 있음으로 분리배출을 생활화해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아끼자”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구의 전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1일 총 109톤으로 이중 공동주책과 감량의무사업장 배출분 34톤이 수도권 인근 농·축산가의 사료 및 퇴비로 재활용되고 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