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건강지킴이 12명 마포구, 위촉장 수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7 1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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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17일 올 한 해동안 활동하게 될 명예식품위생감시원(학교건강지킴이)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12명의 명예식품위생감시원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12개 중·고등학교에서 학교급식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정기적인 위생 점검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활동내용은 ▲식자재 반입시 식자재의 신선여부 ▲유통기한 ▲적정한 보관온도 등을 확인하고 취사 급식시 종사자 위생상태, 식재료 취급상태, 조리기구 관리 등을 점검, 1일 2회 매주 한번씩 근무하게 된다.

박홍섭 청장은 “지난해 감시원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행동으로 관내 학교에서 식중독 사고를 100%예방할 수 있었다”면서 “올 한해도 명예식품위생감시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학교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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