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로등 12곳 봄맞이 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6 19: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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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9대 청소차 투입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주민의 건강을 위해 봄철 가로청소 강화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봄철을 맞아 잦은 황사와 바람으로 인해 도로변의 미세먼지 증가로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해 실시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특별 청소작업은 오목로 등 12개 노선 총 42.2km 구간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가로 특별 청소에는 물 청소차, 진공 흡입차 등 총 9대의 청소차를 투입 도로 노면은 물론 빗물받이 주변 측구청소와 중앙선 및 중앙분리대 등 취약지점에 중점 실시키로 했다.

또한 도로청소 역량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 물 청소차 4대 및 진공 흡입차 1대 등 5대의 청소장비를 발주해 이달 말까지 납품받아 이들 장비가 모두 현장에 투입되는 내달부터는 먼지 없는 깨끗한 거리가 조성되고 쾌적한 도시환경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구는 도로청소에 따른 자동차 등 지장물 제거를 위해 노선내 주차단속 강화는 물론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계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향후 집중호우 등 우기에 대비해 도로변 빗물받이에 대한 전담 관리자를 배치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토사가 쌓인 빗물받이에 대해서는 준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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