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中企 수출·입 금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6 18: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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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수원지점 개설 한국수출입은행이 16일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9층에 수원지점을 개설하고 수출·입 금융 지원 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수출입은행 수원지점에서는 중견 및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금융, 해외투자금융, 수입금융 등을 지원하고 국가별 투자환경 정보나 국제계약서 등의 해외경제정보를 제공하는 일도 하게 된다.

이번 개설로 그동안 다양한 수출금융의 이용이 어려웠던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이 정책금융과 다양한 해외진출 정보, 법률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입은행측은 “우리나라 최대 수출기지이고 국내 총생산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에 최근 IT·생명공학 등 첨단분야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늘고 중국과의 교역 및 남북 경제교류의 관문으로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대외거래와 관련한 금융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수원지점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수원지점 관계자는 “경기지역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수출기업이 많아 신규고객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에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면 수원지점이 올해 1000억원 이상의 수출금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수원지점(031-259-6600~8)

/전연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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