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시장개척단 18개국 파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6 18: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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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국가별 차별화 전략 올해 모두 18개 국가에 IT(정보기술) 시장개척단이 파견된다.

정보통신부는 작년 13개국에 모두 여덟차례 IT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데 이어 올해도 18개국에 총 11회의 IT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정통부는 특히 올해부터 IT시장개척단이 구체적 수출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국내 기업과 국가별 기술시장에 대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선진국과 개도국에 차별화 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통부는 미국·일본·서유럽 등에는 글로벌 IT기업에 공급 가능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5개 이내 핵심기업, 중국·러시아·인도·브라질·동남아·동구 등은 파견지역 구매특성에 부합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보유한 10개 기업을 엄선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 www.ica.or.kr)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 www.kait.or. kr)에 참가신청을 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시장개척단에 포함될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IT협력단에 참여하는 기업에 현지 IT시장정보제공, 출발전 현지미팅기업과의 사전 마케팅 기회 제공, 현지 상담장소와 교통수단 제공, 사후 법률·금융·수출 서비스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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