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주요 현안사업 테스크포스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5 18: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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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사업효율성 높이게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테스크포스팀(TF)을 구성·운영 중이다.

15일 구에 따르면 TF는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한정된 최소의 인력과 시간으로 최대의 결과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에 따라 TF를 사안의 중요성, 성격 등에 따라 목표시점을 고려해 탄력적,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기존의 업무를 병행하면서 TF에 참여해 고유 업무와 관련된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협조자가 아닌 주역이라는 책임감으로 사업의 성과를 최대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모든 계획의 작성, 추진상황, 자체토론, 교육, M/T, 간담회 등을 TF 단위로 독자· 자립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조직의 활성화와 직원의 프로화를 지향할 방침이다.

구는 현재 성북천 복개지상 공용시설물 이전, 장위3동 1동 1마을 공원조성 사업, 2004년 아리랑축제 행사, 재래시장 환경개선 사업, 그린파킹 사업, 건축 인· 허가 처리결과 문자메시지 발송 등 총 14개 주요 현안사업에 67명으로 구성된 TF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주요 현안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TF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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