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교육·홍보·훈련분야, 수해취약시설 점검·정비분야, 수방물자 및 장비확보·관리 분야 등 재해대책사전대비에 관한 전반적인 평가사항에서 2001년도에 이어 또다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태풍 ‘매미’로 인해 전국적으로 풍수해가 많았던 지난해 철저한 재해사전준비로 수해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해 없는 강동건설’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재해대책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구는 올해 총사업비 95억원을 투입, 하수관 개량공사 및 수방시설 보강공사를 착공해 오는 6월까지 공사를 완료, 재해대책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송원 건설국장은 “최근 100년만의 3월 폭설에서 보듯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사전대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전 직원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수해 없는 강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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