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자재회사 ‘남해화학’유류사업에 진출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1 2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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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오일’로 수도권진입 남해화학은 농자재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비료·농약에 이어 유류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엔씨오일’을 탄생시켜 수도권에 진입하고 있다.

남해화학(대표이사 장경택)은 지난 1974년 창사이래 동양 최대의 비료회사로서 국내비료 자급자족을 실현함은 물론 동남아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 수출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익 증대와 화학산업 발절에 앞장서 온 기업으로 이번에 글로벌 시장경쟁 속에서 종합농자재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신기술을 개발, 선진영농 3대 요소인 △비료 △농약 △유류 가운데 시설재배를 비롯한 기계화 영농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유류사업을 확장했다.

남해화학은 유류사업에 진출해 대농업인 고객만족은 물론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엔씨오일’을 에너지 업계 파워브랜드로 키우겠다며, 수도권에 △대호주유소(김포시 장기동) △동원주유소(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엔씨오일 김포하치장 개소를 시작으로 수도권과 중부지역에서의 본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올해 주유소 60여개소 설치를 목표로 잡았다.

농업인이 주인인 남해화학은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증진에 더욱 노력하여 420만 농업인과 함께 하는 기념이념을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유류업계에 도전하고 있다.

/이종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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