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남문시장 리모델링 마무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1 2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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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남문시장의 환경개선사업이 마무리돼 12일 준공식을 갖는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불법노점과 상품적치 등으로 화재시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웠던 남문시장을 재래시장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연계해 총 사업비 9억4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11월부터 개선사업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구는 ▲시장내 무질서한 좌판 및 간판정비 ▲지붕, 비가리개(아케이드)설치 ▲소방시설, 도로포장 및 하수관로 정비 ▲가로등, 전선, 통신선정비 등의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계기로 구는 그간의 낡고 오래된 시설과 대형쇼핑센터 등으로 인해 이용객이 줄고 있는 낙후된 재래시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했으며 깨끗한 시장주변환경과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 개선 등으로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루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준공식에는 이명박 시장, 한인수 구청장, 김대영 구의회 의장 및 구 의회 의원, 관내 직능단체회원과 인근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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