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1 2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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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오는 5월말까지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봄철을 맞아 오는 5월말까지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는 봄철을 맞아, 훼손된 환경을 가꿔 밝고 아름다운 환경속에서 주민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구는 이를 위해 우이교~미아사거리를 구 시범가로로 선정하고, 가로환경 정비를 비롯한 분야별 환경정비에 나서는 등 구 전역의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가꾸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다양하게 전개한다.

이에 따라 구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간판과 표지판, 보도상 가판점, 불법 노점상 노상적치물 및 도로시설물 정비를 비롯해 소규모 공터, 자투리땅 벽면을 녹화해 꽃단지를 조성하고, 하천둔치·공터 등에 자연학습장 및 화훼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가로휴지통, 간선 및 이면도로, 재래시장의 무단 투기물을 단속하고, 교통시설물 및 상하수도 시설물, 지하철 소방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내벽 도색 및 관공서 정비, 육교 안전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에 나서는 한편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환경이 훼손되기 쉬운 동네 뒷골목 정비를 위한 청결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구는 특히 효율적인 환경정비 사업을 위해 환경정비 특별 점검반을 편성, 운영한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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