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날’범국민 캠페인 벌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0 18: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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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2일 환경단체·기업등 환경정화 참여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오는 22일 물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함께 물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범국민적으로 마련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에 따라 세계 물의 날인 22일 거리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청소년을 대상으로 물의 환경교실을 운영해 하천정화 운동과 물의 소중함에 대해 적극적인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녹색강서환경감시단 50여명을 비롯해 기업실천단 30여명, 공무원실천단 20여명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여 대대적인 환경보전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한 회사에서 한 하천 정화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업체별로 지정된 안양천변 정화활동을 펼쳐 폐비닐, 빈병, 오물 등 청소활동과 물 절약 환경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같은 대대적인 환경운동에 참가하는 관내 회사는 제일제당(주), 대상(주), 한국공항(주), (주)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주), 도시철도공사방화차량사업소, 수협외발산동공판장 등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깨끗한 수돗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약수터 등 먹는 물 공동시설 대청소, 분뇨 정화조 청소와 배수지 등 상수도 물탱크에 대한 일제 청소를 실시한다.

물은 요즘 엘리뇨 현상으로 극심한 가뭄이 동반돼 우리 나라를 비롯해 세계적인 물 부족현상이 뒤따를 것으로 보여 풀어야 할 과제로 심각하게 대두되고있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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