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사고 관리 이렇게 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0 18: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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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책자 펴내 강동구(구청장권한대행 박용래)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2004년 재난관리계획을 수립, 안전대책위원회에서 심의·승인한 ‘2004년 재난관리계획’을 책자로 발간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2004년 재난관리계획”은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구조·구난·복구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활용하게 되며 ▲재난예방능력 제고 ▲재난대비태세 강구 ▲긴급구조능력강화 ▲구민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재난사고 예방과 더불어 ‘화재 없는 강동’을 건설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구에서 운영하는 안전대책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육군52사단 210연대장, 강동경찰서장, 강동소방서장, 대한도시가스사장 등 안전관리 업무를 취급하는 18개 기관장이 위원으로 참여해, 재난예방 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시 민·관·군의 입체적 협력과 노력으로 재난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송석표 하수과장은 “구는 ‘2004년 화재예방 종합대책’에 이어 ‘2004년 재난관리계획’을 확정함으로써 ‘화재 없는 강동’ 건설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구민들 스스로도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구 역점 사업인 ‘1가구 1소화기 갖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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