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비 최고 2000만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09 19: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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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달 7일까지 접수 경기도 안양시는 9일 관내 소재 기업의 기술개발사업비로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3년째 시행되는 보조금 지원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시-기업-대학 및 연구소, 시-기업 등 크게 두개 분야로 나뉜다.

현재 시에 본사가 있는 기업으로 관내 대학이나 연구소를 주축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거나 기업 자체 부설연구소 또는 연구 인력과 일부 외부발주 등을 통해 독자적 개발을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개발업종은 기계금속, 전기전자, 정보통신, S/W 등의 분야로서 개발과제의 총 사업비가 3000만원 이하에 참여기업이 25%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또 개발 착수한지 6개월 이내 완료 가능해야 하며, 벤처기업임이 확인된 경우는 업종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컨소시엄을 구성한 경우 대학 또는 연구소를 통한 사업계획서를, 자체개발은 연구인력 및 외부발주 내역을 첨부한 사업계획서를 각각 다음달 1일부터 7일 사이에 시 정책기획단(031-389-2551)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양식은 홈페이지(anyang .go.kr, www.ayventure.net, www.k-center.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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