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 평가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서울시가 매년 두 차례씩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실적 등에 대해 자치구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매연측정기 단속, 비디오카메라 단속 등 평가 항목별 추진실적이 타구에 비해 우수한 실적을 보였으며 이번 수상으로 인해 지난 2001년 이후 현재까지 10회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구가 지난해 말까지 단속한 실적을 보면 측정기 단속을 통해 6999대를 점검해 2384대를 적발, 비디오 카메라 단속으로 7만1530대를 점검해 670대를 적발, 기준초과 차량 3054건을 개선명령을 실시하고 환경과태료 1093만원을 부과한바 있다.
이외에도 구는 점검반을 편성해 매주 화요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 앞에서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무료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허용기준 초과차량에 대해 정비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보유차량이 많은 기관이나 단체 및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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