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디트로이트 車부품박람회 참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07 20: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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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서진클러치 외 6개사가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시 Cobo Center 에서 열리는 ‘2004 SAE World Congress & Exhibition (디트로이트 자동차부품 박람회)’에 자동차 변속기, 알미늄 다이케스팅 등 수출유망품목을 가지고 참가한다.

디트로이트 자동차부품 박람회는 1906년 이후 매년 디트로이트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OEM 자동차부품박람회로 지난해 23개국 850개 업체가 참가했고 관람객도 3만340명에 이르렀다.

시도 6개 자동차부품업체가 참가, 73건 668억3400만원의 상담실적과 2건 72억원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시는 이번 참가업체에 대해 박람회 참가비(임차료, 부스기본장착비, 전시품발송비 등) 지원과 현지시장조사 및 바이어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윤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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