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불탄 파리공원 관리동 주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04 19: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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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인해 건물내부가 소실됐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파리공원 관리동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10월30일 원인미상의 화재로 인해 건물내부가 소실돼 공원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파리공원 관리동 건물에 대한 화재피해 긴급복구공사를 시행해 복구한 것.

이에 따라 새로 단장한 건물내부에는 목재로 된 피크닉테이블 4조를 설치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벽면에는 서예작품 4점과 사진액자 2점, 시계, 거울 등을 부착하고 화분 2점을 배치하는 등 안락한 휴식공간과 만남의 장소로 꾸며졌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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