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수돗물 점검’121로 신청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04 19: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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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수돗물에 대한 인식개선 및 양질의 수돗물 이용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수돗물 품질관리제’의 주민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4일 구에 따르면 수돗물 품질관리제는 구 관할 서부수도사업소에서 수도검사팀 직원이 신청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돗물 수질 및 배관의 노후도 검사, 물탱크 관리상태 등 1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수돗물 이용방법 등도 안내한다.

신청방법은 국번없이 121, 상수도 홈페이지(www.water.seoul.kr)나 서부수도사업소 전화(3149~ 6154)로 하면 된다.

이응남 환경지도팀장은 “우리나라에서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사람은 1%밖에 되지 않는다”며 “깨끗한 수돗물 제공을 위해 실시하는 수돗물 품질관리제에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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