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관내 지체장애인 특수학교인 ‘광진학교’ 인근의 기존 공원시설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편의 시설 공원으로 조성한다.
공원 내에는 좌입식 허리돌리기, 저 평행봉 등 다양한 재활체육기구와 의자 겸 팔굽혀펴기 등의 운동시설이 도입된다.
이를 위해 구는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79년 조성된 장미어린이공원(구의3동 590-2)을 재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5월 착공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편의시설 공원을 특색 있는 테마공원으로 조성해 장애인에게 재활 및 사회 적응훈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추후 타 공원 조성 시에도 기본 시설을 장애인과 같이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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