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고쳐주기’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03 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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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올 사업대상자 선정심의회의 구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자활의지를 제고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구현해 더불어 사는 훈훈한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구 직능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것.

이에 따라 구는 총 사업비 1820만원을 확보하고 새마을, 바르게살기 등 사업추진능력이 있는 구 직능단체 중에서 7~10명 선에서 사업대상자 선정심의회의(가칭)를 구성했다.

이들 단체는 반기별로 1회(4월, 8월) 회의를 개최해 사업대상자 선정, 사업대상순위결정, 지원범위 및 금액결정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대상자 선정기준은 ▲저소득 독거노인세대 ▲소년·소녀가장세대 ▲모·부자가정세대 ▲특별한 사연이 있는 가정으로 생활이 타의 모범이 되는 세대 ▲기타 사업대상자 선정심의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세대 등이다.

구는 이들 세대가 건물 도색 및 지붕 개·보수를 비롯 보일러 수리, 전기시설 점검 및 보수, 상·하수도 정비 등을 할 경우 사업대상자 선정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세대에 1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해주게 된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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