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56%가 여성으로 오피러스의 구매는 스타일링과 외관이란 답이 31%로 가장 높아 오피러스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미국 여성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오피러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부문 표본조사에서는 전원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기아차량 추가구입 의사에 대해서는 매우 높다가 71%, 다소 높다 27%, 낮다 3%로 응답해 오피러스가 미국시장에서 기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단계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있다는 평이다.
지난달 2월 미국에서 오피러스를 구매한 평균 연령은 52세로 연평균 소득 8만 달러의 비교적 중류층에 교육수준도 대졸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기아 미국법인 킴 커스터(Kim Custer) 홍보담당 이사는 “한국 대형차로는 처음 미국시장에 진출한 오피러스가 미국 중상류층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며 “그동안 저가 차로 강했던 한국차의 이미지가 오피러스로 한층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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