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중국 길림성 연길시와 관악구는 지난 1996년부터 공식 교류를 시작한 이래 양 도시 대표단 상호방문, 상품 전시 및 판매, 상호 축제방문, 어린이 축구단 상호 방문 등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1997년에 국제우호협력관계를 수립했다.
이들 대표단은 구가 마련한 환영오찬을 시작으로 관내·서울시내 시찰 및 관내 중소기업인 버슬 시스템, 자티전자 방문 및 투자유치 상담 등의 일정으로 13일까지 머물 계획이다.
김희철 구청장은 환영 인사말을 통해 “관악구는 관내 중소·벤처 기업의 연길시 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연길시의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협조 하겠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간 자매결연을 맺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연길시는 연변 지역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며, 최근에 빠른 속도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는 도시로 러시아·한국·일본과의 교류가 가장 편리한 교통의 요충지로 알려져 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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