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이 쉬워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02 19: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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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방세 안내책자 펴내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납세자 권익보호 일환으로 ‘세금이 쉬워요! 여러분 곁에 도우미가 있잖아요’라는 지방세 안내책자를 발행했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방세와 관련 다양한 법령 및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 납세자들의 가계 및 기업활동에 도움을 주고, 세무공무원들의 공정하고 정확한 과세행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이에 따라 구는 160쪽으로 구성된 책자 2000부를 발행, 각 동사무소 및 구청 민원실에 배포해 주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 책자에는 ▲달라진 2004년 지방세 ▲지방세 납부방법 ▲부동산 관련세금 ▲지방세 중과제도 ▲지방세 비과세·감면 제도 및 지방세 구제제도 등이 담겨져 있다.

특히 이 책자는 10.29 주택시장 안정 종합대책에 따른 양도소득세율 조정관계, 자동차 전국번호판제도,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 현실화 정책에 의한 과세표준 체계 변경 등이 쉽게 설명돼 있다.

유병규 세무1과장은 “구민들이 감면이나 비과세 및 각종세액공제제도 등 많은 세제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절세뿐만 아니라, 세금 및 관련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가계 및 기업경제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안내서가 지방세와 관련해 납세자와 이해 관계인들의 세무 상식 및 절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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