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도 전략입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02 19: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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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다양한 지침 다룬 소책자 제작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친절 서비스’의 다양한 방법론을 담아 만든 ‘나의 친절 핸드북’(사진)을 만들어 친절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상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제고를 위해 친절서비스 기본개념과 다양한 방법론을 담은 ‘나의 친절핸드북’을 제작, 친절교육 지침서로 활용할 계획이다.

소책자 형식의 이 핸드북은 ▲표정연출 ▲단정한 용모와 복장 ▲정감어린 대화 ▲불만민원 응대 ▲친절한 전화 응대 ▲에티켓 교실 ▲친절 표현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총 64면으로 구성돼 있다.

또 ‘나의친절 밝은 미소, 웃음짓는 우리 용산’등 직원들 참여로 모집된 ‘친절표어’와 ‘친절이야기’ 등도 함께 수록돼 있다.

박기홍 친절팀장은 “친절 핸드북은 구 직원의 친절도 향상과 고객감동 행정에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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