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봄맞이 환경정비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02 19: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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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꿈과 희망의 수변도시, 무지개 피는 깨끗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환경정비는 겨우내 먼지 등 오염으로 뒤덮인 도로시설물 세척, 무단투기쓰레기를 수거해 도시미관 향상은 물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3일 10시30분부터 11시50까지 상왕십리역~한양대역까지 약 2km거리에 주민, 공무원, 공익근무요원 등 총 280여명이 참가하는 환경정비 시범행사를 갖는다.

이에 따라 구는 분전함, 자전거보관대, 공중전화부스, 화분대, 교통표지판, 버스·택시 승차대 등 세척, 보도 위 껌 제거 등 관내 환경 가꾸기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퇴직한 환경미화원 12명이 참석하는 환경정비라 의미가 크다”며 “보다 쾌적한 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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