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中진출 수월해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01 20: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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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 지원활동 대폭 강화 대한상공회의소가 중국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중국내 조직인 ‘중국한국상회’의 사무국 역할을 맡고있는 베이징사무소의 인원과 역할을 확대하는 등 중국진출 기업들에 대한 지원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1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중에 국제본부내에 중국팀이 신설돼 아주팀에서 함께 맡아온 대중국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중국팀은 경제사절단 파견과 투자설명회 개최, 각 성(省)마다 다른 중국내 투자정보 제공, 중국 고위인사 초청을 비롯한 인적교류 등 우리기업들의 중국진출 창구역할을 하게된다.

이와 함께 베이징사무소에 중국 중앙정부의 고위관리를 지낸 인사를 고용해 대정부 업무를 맡기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현재 국내에서 파견되는 소장 1명과 현지인 4명으로 구성된 인원도 늘려 현지진출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런 움직임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8000여개에 달하고, 연간 교역량이 300억달러를 넘어서면서 현지진출 업체들의 애로를 체계적으로 모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기능을 강화할 필요성이 대두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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