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주민 집 고쳐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01 2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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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이달 중순부터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세대 등 저소득 빈곤계층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15일까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은 물론, 저소득 빈곤계층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실태조사를 완료, 중순 이후 본격적인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구에서 세대별 100만원, 총 6130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민간단체가 자원봉사자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민관합동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동별 새마을지도자가 중심이 돼 각종 민간단체나 기업체 대표, 지역유지, 주민 등이 자발적으로 사업에 참여토록 독려하고, 44명 정도의 자원봉사단도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와 관련 자원봉사단 활동상황, 사업추진실적 등에 대해 오는 7월과 11월, 년 2회 실적평가를 실시, 12월에 유공자 및 단체장을 포상할 방침이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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