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버겐카운티 대표단이 5박6일의 일정으로 양 도시간의 친선과 우호협력을 위해 방문했다.
구는 이들 대표단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가까이 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관내 디지털산업단지, 기아자동차공장 견학을 비롯 서울시내문화·역사 탐방 등의 일정을 잡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중국 상해 보산구, 호주 버우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데 이어 이번 미국대표단 방문으로 세 번째 국제 자매결연 도시가 탄생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세계속의 구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국 동부 뉴저지주는 북동쪽 끝에 위치한 버겐을 포함한 21개 카운티로 구성, 인구는 88만4118명, 면적 620㎢이며 한국교민은 약 3만5000명이 살고 있다.
또한 구는 버겐카운티의 도로체계와 교통은 매우 편리하며 19개의 공원은 레크리에이션에 필요한 많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에 대한 생활복지분야에서도 주변 카운티의 모범이 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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