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등 9곳 공영주차장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26 1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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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317억 들여 773면 연내 완공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공영주차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관내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구는 현재 추진 중인 1개동 1공영주차장 건립과 관련 2004년도에도 총 9곳 773대분의 공영주차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영주차장 건설은 답십리1동 103의 2외 22필지를 비롯한 9곳으로, 구는 317억 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택가뿐만 아니라 청량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도 주차장을 건설할 할 방침이다.

공영주차장 건설은 ▲답십리1동 103의 2외22, 면적 1464㎡ 145대 ▲답십리5동 484의 7외3, 면적 1863㎡ 195대 ▲전농1동 311의 5외1, 면적 900㎡ 75대 ▲청량리2동 435, 면적 1011.6㎡ 70대 ▲전농4동 273의 1외13, 면적 977㎡ 60대 ▲장안1동 395의 6, 면적 577.7㎡ 22대 ▲장안1동 403의 13, 면적 669.3㎡ 26대 ▲회기동 청량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면적 3300㎡ 100대 ▲장안4동 286의 9, 면적 586.7㎡ 80대 등 총 773대분이다.

양철연 교통관리팀장은 “앞으로주택가 공영주차장 건설뿐만 아니라 ‘내 집앞 주차장 갖기’ 설치보조금 지원, 거주자우선주차제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 추진함으로써 부족한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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