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오는 28일 오후 3시 문화(구민)회관에서 갑신년 첫 토요예술무대를 갖는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구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지난해부터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개최하고 있는 예술무대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2004년 첫 예술무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갑신년 희망찬 새용산 문화예술 대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예술무대는 부채춤, 한량무 등 전통무용을 비롯 스포츠댄스, 퓨전재즈 등이 다채롭게 꾸며지며,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가 출연해 히트곡인 짝사랑, 이태원 연가 등을 부를 예정이다.
손병순 문화체육과 과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토요예술무대는 구민의 뜨거운 열기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돼 정기적인 지역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도 더욱 차별화된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을 마려해 구민들에게 감동과 문화시민으로서의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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