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일 국채 발행을 통해 구 소련에 경협 차관을 제공했던 채권은행단에 16억6000만달러를 대지급하는 내용의 안건이 차관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다음달 초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 승인을 받는대로 산은(15%), 우리은행(22%), 외환은행(11%) 등 9개 채권은행에 지급하고 러시아에 대한 채권을 인수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