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운영 이렇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26 18: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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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서찬교구청장, 실무지침서 발간 한 자치구 구청장이 40여년 공직생활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분야의 새로운 시금석이 될 실무지침서 ‘사회복지시설 운영론’을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50만 성북구민의 수장을 맡고 있는 서찬교 구청장.

이번 책자는 지난 1962년 공직에 첫발을 들여 놓은 후 서울시 자치구의 부구청장과 시 감사관 등을 역임하면서 사회복지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강의한 경험을 되살려 만들어졌다.

특히 이 책자는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의 개념과 종류, 사회복지시설의 예산운영, 관리시스템, 복지프로그램 등 사회복지시설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했다.

또 각종 신청서 양식까지 삽입해 안내하고 있어 복지시설 운영자가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면서 시설을 운영하고 합리적이며 효과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알찬 내용들로 구성됐다.

서찬교 청장은 발간사를 통해 “이 책자가 복지시설 운영자 및 일선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로 뛰는 실무자들과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과 관계공무원들의 지침서로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27일 오후 5시 고려대 교육회관에서 열린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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