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재산관리 잘했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25 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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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가 2년연속 1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사진)가 서울시 시유재산관리 실적 평가 결과 25개 자치구중 2002년도에 이어 2003년도에도 1위로 선정돼는 쾌거를 거뒀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각 자치구가 관리하고 있는 사유재산에 대한 재산매각의 적정성, 관리실태, 조사실적, 임대 및 변상금 부과 징수 실적, 무단점유 방지, 권리보전 실적 등 6개 분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 1위에 선정된 것.

구는 금번 1위 평가결과에 따라 2004년도 시유재산 매각대금 귀속금 비율이 30%로 확대돼 타 자치구에 비해 10% 이상의 재산관리 분야의 세외수입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옥현 재무과 공유팀장은 “앞으로도 기본적인 실태조사 철저로 공유재산 관리에 적정을 기함은 물론 변상금 부과나 대부계약 등을 적극 안내하고 무담정유 및 사용 방지에 노력해 국·공유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의 2003년도 기준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보면 매각대금 46억9600만원, 대부료 1억8025만1000원, 변상금 2억5631만3000원의 실적을 거둔바 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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