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5·6가 노점상 대대적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24 18:58: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자율정비 유도후 과태료 부과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종로5가부터 6가 사이 도로변을 점유한 채 형성돼 있는 일명 나무시장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는 봄철을 맞아 각종 나무 노점들이 난립해 이 일대를 오가는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구는 기존의 노점 단속반을 활용, 홍보와 계도를 통해 노점상들의 자율정비를 유도하고 이를 지키기 않을 경우 강제수거,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인다.

주요 정비대상은 ▲묘목, 나무 등을 차도와 보도에 쌓아두고 노점하는 행위 ▲보도 위에 그릇 등의 상품을 과다 진열하거나 미관을 저해하는 노점 ▲택시, 버스정류장, 지하철 입구, 횡단보도 앞 등에서 통행에 불편을 주는 노점 행위 ▲청계천에서 이동해온 신규 노점 등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