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지역개발땐 주민의견 들어야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24 18: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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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설명회 27일 개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대규모 지역개발 프로젝트를 시행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여론 수렴에 적극 나섰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는 경의선 주변 철도 복개 및 주변정비를 위한 계획(안)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이날 실시한데 이어 오는 27일 현재 기본구상 단계인 가좌 뉴타운 및 홍제균형 발전 촉진지구개발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현동훈 구청장은 “대형개발 프로젝트는 주민 동의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 개발 구상 단계부터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반영하는 행정으로 주민의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구가 계획하고 있는 경의선관련 계획(안)은 ▲관내역을 통과하는 1구간 지점(충정로동 동아일보 사옥에서 아현터널 입구까지 폭 22m, 연장 175m 구간)은 민자유치로 철도를 복개, 대형할인 판매시설 설치 ▲2구간(북아현동 일대 경남아파트 주변 폭 22m, 연장 350m 구간)은 관 주도로 주차장, 체육시설, 공원 등 공공시설물 설치 등이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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