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납세자 경품추첨제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24 18: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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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방세 징수율 향상을 위해 납세자 경품추첨제를 실시한다.

납세자 경품추첨제는 구가 지난 2001년 전국 최초로 실시, 지방세에 대한 주민의 관심도를 높임으로써 징수율을 향상시키고, 전자정부구현 시책인 ‘인터넷 전자납부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시행해 온 제도다.

구는 25일 관내주민 45명과 경찰관이 입회해 경품추첨을 시행, 종합토지세 납기 내 납부자 100명, 자동차세 납부자 80명을 추첨, 2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당첨된 주민은 ‘세정모니터위원’으로 위촉돼, 지방세 부과·징수 및 조사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자 권익침해 사례나 지방세정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사항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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