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기업·주민과 연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24 18: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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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사랑나눔’ 행사 열어 한 자치구 동사무소가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조남호) 잠원동사무소는 25일 오후 2시 불우이웃과 지역 기업체, 직능단체, 주민과 연결해주는 결연식을 갖는다.

24일 동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실시해온 이웃사랑 나눔식은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총24개 단체 및 개인의 후원을 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매월 159만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잠원동사무소는 성심효주의 집 등 아동시설과, 무의탁노인,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 38세대 중 21가구의 수혜자를 발굴하고, 나머지 17가구의 저소득층에 대해서도 후원자를 맺어주기 위해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후원자 배가운동을 벌이고 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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